화원유원지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산수유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날 빨리 퇴근 하여
오갈데 없어 화원유원지에 들려 이슬비를 맞으며 산수유를 찍다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친구] 화원유원지에서 만난 산수유 꽃 (0) | 2020.03.02 |
---|---|
사문진에서 만난 조류 (0) | 2020.03.01 |
봄이 다가오니 해가 짧아졌다 (0) | 2020.02.26 |
내가 사는 동네 세천읍 세천늪공원 (0) | 2020.02.26 |
[포토친구] 낙동강 달성 습지 하식애 (0) | 202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