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집으로 향하다 잠시 강변에 들려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해가 많이 짧아진 듯 하다 겨울철 퇴근 무렵이면 사방이 컴컴하여
사진을 찍을 엄두를 못냈는데
여명이 남아 있어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본다
봄이 다가오니 해가 많이 짧아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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