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간신문 후지에 나와있는 한국 기사 보시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웃나라의 언론보도가 우리에게는 전혀 전달되지 않는 것은 왜 일까?

 

일본이 우리 보다 더 상세히 알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뉴스에서도 접할수 없으니 심히 유감일 뿐이지요.ㅠㅠ

 

일본어를 몰라도 괜찮아요.

일본어 밑에 번역되어 있어 번역된 기사만 읽어 보세요.

 

일본뉴스

- 문 정권 무지로

저절로 가라앉는 한국 -

 

悪韓論韓国アジアのギリシャになるのか 公務員増員バラマキ福祉暴走する文政権財政破綻

악한론한국은 동아시아의 그리스되나? 공무원 증원, 마구잡이 복지로 폭주하는 문정권의 행선지는 재정 파탄

[室谷克実(Orotani Katsumi)]

 

[일본 석간 후지: zakzak] 2019. 3. 22.

韓国はいま、「アジアのギリシャ目指してんでいる韓国公務員数人口比るとすでに日本するそれでも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公約げた公務員増員めている同時地方競争するように税金バラマキ福祉している

한국은 지금 동아시아의 그리스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국의 공무원 수는 인구 대비로 보면 이미 일본의 5배에 달하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공약으로 내세운 공무원 증원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국가와 지방이 경쟁하는 것처럼 세금 살포 (흩뿌리기) 형태의 복지에 나서고 있다.

えてくるのは多数公務員無事安逸バラマキ福祉財政破綻したギリシャの姿

보이는 것은 다수의 공무원이 무사안일로 나서고 있으며, 살포성 복지로 재정이 파탄난 그리스 모습을 보이고 있다.

韓国公務員正規職試験競争率40には100えるそれなのに一流企業めていた若者退職して公務員試験のための学習塾公務員目指

한국의 공무원 정규직 시험 경쟁률은 40, 때로는 100배가 넘는데 일류 기업에 근무하던 청년이 퇴직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학원에 다니면서 공무원을 목표로 한다.

それは、「のためにといったストイックな使命感えてではないさまざまな就職サイトにあるアンケートをれば、「定年られる」「収入」「厚生福祉充実している」「年金最高などなど公務員業界将来にわたって無事安逸職場認識されているからだ

그것은 나라를 위하여라는 금욕적인 사명감에 불타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취업 사이트에 있는 설문조사를 보면 정년이 지켜진다’, ‘수입이 좋다’, ‘후생복지가 충실하다’, ‘연금도 최고다공무원업계는 장래에까지 무사 안일한 직장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韓国のアンケートをれば、(1)中学生なりたい職業トップは無職金持」、つまり不動産収入らす身分(2)青年層移民したいとしてげる高福祉国家ばかりにつく身体頭脳酷使す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でをしながらゆとりある生活をしたいこれが韓国人本音それにピッタリなのが公務員業界というわけだ

한국의 다른 설문조사를 보면, (1) 중학생의 갖고 싶은 직업중 최고는 놀고먹는 부자’, 즉 부동산 수입으로 사는 신분 (2) 청년층이 이민가고 싶다고 꼽는 나라는 높은 복지의 국가 뿐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신체·두뇌를 혹사하는 일은 하지 않고 편안히 쉬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 - 이것이 한국인의 속내다. 여기에 딱인 것이 공무원 생활인 셈이다.

そんないの々がよほどの悪事でもバレない、「定年退職後年金保証された公務員になったら国家険路仕事をするはずがな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쁜 짓이라도 들키지 않는 한 정년퇴직 후 연금이 보장된 공무원이 된다면 - 국가의 험로를 개척하며 나가는 일을 할 리 없다.

ところが文政権若年層高失業率高止まりした状況公務員上級職ではなく中級下級職大量採用することで支持率低下めようとしている

그런데 문 정권은 젊은 층의 고 실업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 고위직이 아닌 중급·하급직을 대량 채용함으로써 지지율 저하를 막으려 하고 있다.

しかし中級下級職採用人数られているから失業率改善しないそこで一手准公務員アルバイト採用高齢者雇用対策事業推進だった

그러나 중급 및 하급직도 채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실업률은 개선되지 않아 다음 방법은 준공무원(아르바이트) 채용과 고령자 고용대책 사업의 추진이었다.

各省庁新規准公務員雇用枠けた韓国紙ればコピー担当専門員」「日程専門担当秘書などいるだけで邪魔准公務員職種がさまざまされ実際大量人数われた不要職種をつくり配分する-「われた共産国家たいすでにしているのだ高齢者向けの仕事として話題になったのが電気管理士大学構内講義われていない教室照明やエアコンをって仕事。1時間ほどいて30ウォン9500)。 これで統計上失業者ではなく就業者となる

각 부처에 신규 준공무원 고용의 전체 틀을 밀어붙였다. 한국 신문을 보면 복사담당 전문원 일정 전담비서 등 있기만 해도 방해가 되는 준공무원 직종이 다양하게 창출되어 실제로 많은 인원이 고용됐다. 국가가 불필요한 직종을 만들어 배분하는 것 -‘잃어버린 공산국가의 형태를 이미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고령자를 위한 직업으로 화제가 것이전기관리사이다.

대학 구내를 돌며 강의가 없는 조명과 에어컨을 끄고 다니는 일이다. 하루 3시간 정도 한 달 30만원(29500)

받으면 통계상 실업자가 아닌 취업자가 된다.

おかげで就業者数前年同期比26万人えたただ数字細見すれば、60歳以上雇用397000えた一方、30、40歳代雇用者数243000った

덕분에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만 명이나 늘어났으나, 숫자를 자세히 보면 60세 이상 고용이 397000명이 늘어난 반면 30, 40대 고용자 수는 243000명이나 줄었다.

それなのに政権与党雇用者数大幅えた

그런데도 정부 여당은 고용주 수가 크게 늘었다고 만세를 부른다.

怠惰国民性資本主義そうと血道げるマルクス主義政権競合的相乗、「アジアのギリシャへのはブレーキがかりそうにない

게으른 국민성과 자본주의의 벽을 파괴하는데 흠뻑 빠진 마르크스주의 정권이 서로 상승작용을 하면서 동아시아 그리스로 가는 길은 제동이 걸릴 것 같지 않다.

日本経済制裁発動しなくても韓国んでいく

'일본이 경제제재를 발동하지 않아도 한국은 스스로 가라앉는다'라는 悲痛한 내용입니다.ㅠㅠ

방법은 이것 뿐이니 많이 퍼날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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