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늦가을 아침
입력 2019.11.09. 07:00
늦가을 아침, 은행나무숲 둑길에 피어난 수크령이 이슬에 젖어 있다.
안개가 걷히고 아침 햇살 내리쬐니 반짝반짝 빛이 난다.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에서.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나의 어머니~! (0) | 2019.11.18 |
---|---|
[포토친구] 가실성당의 늦가을 풍경 (0) | 2019.11.18 |
닭과 꿀벌의 다른 삶 (0) | 2019.11.08 |
세상 사는길에 영원한 나의 것은 없다 (0) | 2019.11.08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0) |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