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물들기 시작 하는 계절이다
온 산이 울긋 불긋 샛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 나무 잎이 조화를 이루는 계절이다
그러다 보니 이른 아침에는 이렇게 많은 행락객들과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늘어서
산행객이나 여행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하여 있다
왠 산행 단체들은 그렇게 많은지 왠 모임 단체는 그리도 많은지
용산동 삼성 홈플러스만 이런가 했는데 성서 산단역 공영 주차장 앞에도
정말 무지 무지 하게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나도 오늘 이곳에서 성서 족구회 멤버 랑 경남 산청으로 여행 간다.
다음 주도 마찬 가지로 이곳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단양 예천으로 나들이를 갈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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