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경남 산청 지리산 부근을 다녀 왔다
친구들이랑 차를 타고 가던중 차창에 비친 들녁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본다
여행의 설레임이 차창가를 스친다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청군 동의 보감촌에서 (0) | 2019.10.21 |
---|---|
단풍 놀이 여행을 떠나요 (0) | 2019.10.21 |
화산 산성 화산 행복 마을 에서 (0) | 2019.10.15 |
파문 (0) | 2019.09.30 |
대구 예술제 공연 보고 너무 실망 했어요 (0) | 201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