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성밖숲에는 화가들이 이젤과 켄버스를 펼쳐놓고 숲을 그리고 있네요

작업 하는 모습이 진지하고 붓을 들고 텃치하는 손길이 무척 섬세 합니다

화폭에 담은 왕버드나무가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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