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 예담촌 부부 회화 나무 이곳은 TVN 드라마 왕이된 남자의 촬영지 이다

이 두개의 나무는 회화나무라는 수종으로 약 310년의 수령을 살았다고 한다.

표지에 따르면 선비나무로 불리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서로에게 빛을 더 잘 들게

하려고 몸을 구부리며 자랐고

부부가 나무 아래를 통과하면 금실 좋게 백년 해로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부부 나무로 불린다.

중국 주나라 시대에 회화나무 아래 삼공이 모여 논의한것에서 유래되어

학자나무라고도 불니다고 기술 되어 있다.

이끼가 낀 고목의 표피를 보니 이 나무의 수령이 꽤나 오래 되었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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