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남사 예담촌 연혁비 옆에 놓은 평상에 빗물이 떨어져
그 빗물이 평상 고여 평상위에 그림자가 투영되어 또 다른 세상이 투영되어 진다.
비석이 보이고, 누각이 보이고, 기와도 보이고 나무들도 보인다.
물고인 평상에는 또 다른 세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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