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에 접하는 낙동강 풍경이다

퇴근시 차를 세워두고 몇 걸음 가지 않으면 만나는 풍경이다

낙동강 은행 나무 숲길엔 금계국이 피기 시작 하던데

며칠후면 만발 할거같다

퇴근시 잠시라도 시간 내어 자연을 접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는게 참 좋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촌리 들녁에는   (0) 2019.05.13
호촌 수련 자연 생태공원에서  (0) 2019.05.13
동촌 일몰 풍경 촬영 투어  (0) 2019.05.12
신천의 야경  (0) 2019.05.12
한라비발디에서 본 와룡산 일출  (0) 2019.05.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