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평 문씨 세거지에는 유채꽃이 한창이다.

고택앞에 핀 유채꽃이 너무 아름 답다


남평문씨세거지에는 겨울이 끝나가는 2월 부터 꽃이피고 지고 피고 지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는 꽃도 너무나 다양하여 볼만하다

청매화와 홍매화를 필두로 계속 하여 다른 꽃들이 피고 지고 피고지고

그런 꽃 들을 촬영하기 위해 많은 사진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특히 6월에 피는 능소화는 전국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 까지

발길이 끊이질 않는 명소이다

특히나 이곳의 위치는 마비정 마을을 지나 삼필봉으로 가는 등산로이기도 하고

화원 자연 휴양림으로 가는 길목이여서 인지 사람들의 발길이 귾이질 않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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