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도 어지간히 찍었다 싶은 마음에 철수 하기로 했다
돌아서 나오는 길에 바리케이트가 제거 되고 근무자가 나와 있다
인사를 건네고 다리를 걸어 나오는길에 금호강을 보고 또 한컷 담아 본다
이런 금호강이 있어 나를 비롯한 대구 시민들의 발 길을 머물게 한다
예쁘게 가꾼 하중도의 아름 다움과 수달이 산다는 금호강 이런 자연이 참 좋다 싶다.
'살아가는 이야기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평 문씨 세거지 에서 만난 연산홍 (0) | 2019.04.28 |
---|---|
남평 문씨 세거지 유채꽃 (0) | 2019.04.28 |
하중도의 유채꽃 (0) | 2019.04.22 |
일요일 새벽 아침 하중도에서 일출을 맞이 하다 (0) | 2019.04.22 |
일요일 새벽 아침 하중도에서 (0) | 201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