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하중도로 찾아가니 차량 진입을 할 수 없도록 바리케이트를 쳐 놓았다

노곡동에 차를 세우고 걸어 들어 갈수 밖에 걷다 보니 하중도로 진입하는 조그만 다리가 보이고

다리 사이에 흐르는 금호강의 모습이 참 좋다 싶어 강을 내려다 보며 사진을 찍어 보았다 (맨위 2장 )

유체꽃이 활짝펴 멋지다 창녕 남지의 유채꽃 축제를 가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유채꽃의 모습을 볼수 가 잇고

충분히 구 운치를 맛 볼수 있을것 같다.

구름에 가리어 해가 뜰것 같지 않던 날씨임에도 구름 사이로 해가 고개를 내 밀었다

하중도에서 일출을 맞았다

꽃길 사이로 산책을 다니며 꽃을 찍다가 일출을 사진으로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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