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길 모습입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 졌습니다.
하늘은 온통 미세먼지로 뒤덮혀 숨을 쉬기가 곤란 합니다.
대한 민국 전체가 미세먼지 때문에 몸살을 앓습니다.
근 일주일이 넘게 맑은 하늘을 보지 못했습니다
구름이 낀것도 아닌데 온통 하늘이 잿빛이고 앞이 보이 질 않습니다.
뉴스에서는 연일 미세 먼지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냥 필터 역활을 할 수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보온용 면 마스크로는 미세먼지가 걸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활이 불편 함에도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방지 대책 하나 변변하게 내 놓질 못하고
매번 중국서 날아오는 미세 먼지 탓 만하고 있습니다.
기상이 그렇고 날씨가 그런데 또 기후가 그래서 대기가 순환되며 바람을 타고 올수 밖에 없는데
중국 탓만 해서는 결코 미세먼지를 잡아 낼수 없다는 사실을 정부 관료들은 모르는 걸까요?
늘 중국 탓만 해서는 되지 않습니다.
자연의 순리 이니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미세먼지가 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런 대책 없이 마냥 중국 탓 만 합니다.
석탄을 때는 화력 발전소 가급적 가동을 중지하고 원전을 돌려야 합니다..
나무를 더 심어야 하는데 태양광 설치를 한 답시고 나무를 베어내는 행위를 중단 하여야 합니다.
공해를 일으키는 대기 오염의 주 원인이 되는 공장을 지도 단속하고 미세먼지가 발생 되지 않도록
공장 개선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노후 경유차 줄여 나가야 합니다.
친환경적이라는 LPG자동차를 보급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친환경차에 대한 지원과 공급을 늘여야 합니다.
정부가 하는 짓이 경유차를 친환경차라니 어쩌니하며 사용 권장하고 정책이 왔다 갔다 하며
친 환경적인 LPG자동차를 규제 할 때부터 이미 정책 실패의 시발 임을 인지 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자동차를 규제한다고 하여도 불 완전 연소를 일으키는 공장 한개를 개선 하는 것이
더 유효한 정책 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산불을 일으키거나 불법 소각을 하거나 하는 행위가 근절 될수 있도록
화재 감시와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는 오염원을 제거하고 미세먼지를 저감 할수 있는 근본 대책 없이는
미세먼지가 줄어 들지 않음을 높으신 양반들이 왜 모른채 하는 건지 정말 궁금 합니다.
대책 입안도 하지 못하는 정부 정책은 실패한 정권 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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