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집에서 회시를 다니니 좋다 같이 영화도 관람하고 연극도 관람하고

그리고 1박2일 놀러도 가고 아래 사진은 지난 크리스머스날 자선 공연 연극 관람후 찍은 사진이다.

대구 대명동 캠퍼스 주변에는 조그마한 연극 극단과 소극장이 몇개있다

그 중 한곳에서 크리스머스 자선 공연이 있었다 극단 이름은 생각이 나진 않지만

고아원에서 만18세가 되면 고아원에서 독립하게 되는데 독립은 한다고 하나

아직도 어린 나이라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해서 공연후 생긴 수익은

이런 고아원을 나서는 만 십팔세되는 원생을 돕기위한 행사로 자선 공연

안녕 다온이를 공연했다 공연이 끝나고 출연진과 같이 나의 가족과 함께 한컷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대구 방천시장 투어  (0) 2013.03.20
수면 다원 검사  (0) 2013.01.13
복사방지 해제  (0) 2013.01.08
눈 온날  (0) 2012.12.23
족구회  (0) 2012.1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