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가 해식으로 책을 쌓아 놓은 듯 층층이 진 바위가 장관인 곳. 층층이 진 바위의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친구 원문보기
[포토친구] 채석강에서
입력 2019.01.24. 17:30
바위가 해식으로 책을 쌓아 놓은 듯 층층이 진 바위가 장관인 곳.
층층이 진 바위의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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