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경 아파트를 출발하여 성서 이곡공원에서 와룡산을 올라 불미골을 지나 와룡산 정상을 거쳐 용두봉에 올라 세천쪽을 보며 사진 촬영
용두봉에 올라 카메라를 꺼내 들때는 어둠이 막 밀려 올라 올 무렵이였지만 이곳에서 철수 할땐 정말 어둠만 가득하네요
이곳은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라 산길을 내려 올땐 혹시나 멧돼지를 만나진 안을까 노심 초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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