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량지는 반영이 참 좋다는데 지난번 갔을땐 물이 말라 있어 반영이 그리 좋질 못했고
이벙에 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비가 내린 덕분에
이렇게 밖에는 찍질 못했다.
그래도 비를 맞으며 세량지의 풍경을 담아 보려 비를 주룩 주룩 맞으며 옷을 빗물에 적시며 올라 갔지만
실망스런 경치 밖에는 찍질 못했다. 안타 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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