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사문진을 들렀다.

헤가 많이 짧아진 듯하다

예전이면 해가 중천에 걸렸을 시간 임에도

벌써 해가 저문다

사진 촬영중 한무리의 진사가 제작기 DSLR 카메라를 들고

저마다의 노을을 카메라에 담는다

진사들의 촬영 모습을 휴대폰으로 담아 보았다

노을빛 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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