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내가 사는 한라비발디 아파트에 들어 서니

서산에 해가 걸려 넘어가기 일보 진전이다

서산에 걸린 해는 온천지가 붉게 물 들인다

참 아름 다운 노을 이다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제일 모직 옛터에 가다  (0) 2018.08.13
보훈병원 짜증 나요  (0) 2018.08.13
세천 한라비발디에서  (0) 2018.08.07
강정보에 갔더니  (0) 2018.08.06
도시철도 3호선 투어 (20180728)  (0) 2018.07.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