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에서 참으로 약은 짓을 많이 합니다.
요금제에 따라 제공하는 데이터 량이 다른데
데이터를 사용 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운영하며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과금을 하여
데이터사용 비용을 내놓으라고 청구가 날아 옵니다.
데이터가 소진이 다 되어 가면 문자로 알려주긴 하지만
실시간별로 알려 주는것이 아니라 지난 데이터량을 알려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이터 소진이 다 되었네라고 생각 될때 쯤이면 이미 데이터 사용을
오버한 뒤이고 사용량 만큼 비싼 데이터 요금을 물리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계약한 데이터 량을 다 사용치 못하였을때는
남은 데이터는 다음달로 이월 시켜주는 서비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약 데이량을 초과 할때에는 비싼 데이터 요금을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내는 통신 요금은 통신사에서 제공 하는 포인트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사용 하지도 않는 포인트를 제공하여주고 매년 년말이면 포인트를 말소 시깁니다.
이런 부분을 통신비로 차감 시켜주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볼수 있을까요?
통신사에서는 비싼 통신요금을 물리는 대신 포인트라는 것을 만들어
서비스 하는척 하고

데이터도 소진이 되고나면 소비자에게 동의를 구하여
데이터 소진후 과금이 됩니다라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 없이 데이터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비싼 데이터요금을 물도록 합니다.

그래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는 모두 현금화 할수 있도록
포인트를 빨리 소진 하여야 하고

전 국민적으로 데이터 통신비를통신사에서 더 인하 할수 있도록
정부 정보통신부 당국자에게 청원을 하여야 할것 입니다.

아래 기사는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이지만 빨리 포인트를 사용하고
알뜰하게 포인트를 사용하는 법에대해 기사화 된 내용을 퍼 왔습니다

앞으로 통신사 요금을 더 인하 할수 할수 있도록 하려면 이런 불공정 사례를
퍼 날라 공론화 시키는 일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까닭으로 이글을 카톡으로 밴드로 많이 많이 퍼 날라 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포인트 사용 하지 않으면 다 날라 가요 통신사에서 포인트를 말소 시킨다네요

http://v.media.daum.net/v/20171201060244786?d=y


통신비를 포인트로 결재 할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1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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