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전봇대는 사각으로 생겼다 우리나라는 원형의 전봇대인데 사뭇 신기하여 이유를 물으니

태국에는 뱀이 많아 원형으로 된 나무나 그런곳에는 뱀이 기어 올라 다니기 때문에

기둥을 사각으로 만들어 주면 뱀이 기어 올라 가지를 못하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태국의 주택은 수상 가옥이 있고 지상의 가옥도 밑에는 기둥만 있고 그 기둥위에 집을 짖고 산다는데

이는 지상의 벌레나 물속의 벌레나 해충이  가옥까지 올라 오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래

오토바이에 상점을 싣고 다니는듯하다  무엇인지는 모르겟으나 예사로운 풍경은 아니다

이렇게 다니다 마음에 드는곳에 자리잡고 장사 하겠지 스티커같기도하고 엑서스리 같기도하고...

태국엔 일본에서 무상으로 도로를 건설해주고 많은 도시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주어 자국의 생산품을 태국에 내다 팔아서인지  

자동차는 온통 일산이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가 우리나라에서 보는 외제차나 비슷하고 꽤 높은 가격에 팔리며

자동차 번호판도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부를 나타 내기위해 다른이와 다른 번호판을 달고 다니기도하는데

이런 번호판의 가격이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거액에 거래 된다고...

세계에서 가장 큰 불상 이미지를 볼 수 있는곳.
높이가 100m 가 넘는 절벽에 18K 도금으로 새긴 불상으로 1998년, 라마 9세 푸미폰 국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해서

왕자가 푸미폰 아둔야뎃왕(라마9세)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면서 선물한 사원.

산 한켠을 절벽으로 깍아 내려서 부처님의 형상을 만들어 틀을 파내어 그 안에 순금을 넣어 만든 곳으로 

누가 황금을 떼어갈까 24시간 국인이 경비를 선다고 한다.

이곳은 태국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겨지는 풍수학적 지리를 갖추고 있어 불상을 향해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CHOLCHAN PATTAYA  호텔 숙소에서 수영장을 보고 촬영하였다  

영화에서나 본 듯한 수영장호텔 객실에 묵는 손님은 누구나 사용할 수가 있단다

열대밀림의 야자수 농장인 파인애플 농장에서 파인애플,망고,두리안 등 다양한 열대과일 시식 및 견학을 체험했다 

 농장내 해먹에 앉은 아이의 사진을 찍어 보았다

방콕 왕궁의 모습 

이곳을 출입하려면 민소매,반바지,미니스커트,슬리퍼,찢어진 청바지 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이러한 옷을 입고는 왕궁 및 궁전 입장 불가 하다고 한다
복장은 소매있는 옷과 긴바지(긴치마),구두(샌들)로 준비해야 한단다
단, 아난다사마콤 궁전은 하의를 여자는 무조건 무릎 길이 이상의 치마,
남자는 무조건 긴바지를 입어야 한다.

궁전 앞에서 50바트(한화 약 2천원)으로 구매도 가능한데 너무 불편하다

그리고 사진 촬영도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데 왕궁과 궁전을 입장 할라 치면 공항 검색대를 지나듯

경비원들이 몸 수색을 하고 스캐너로 온몸을 스캔하고서야 입장이 가능하다

비만멕 궁전(Vimanmek Palace)
세계 최대의 티크 목조 건물로 유명한 곳이다.

현지에서 위만멕이라 불리우는 이 고풍스러운 궁전은 '구름위의 집' 이란 뜻이며 1901년에 완공되었다.

총 3층 건물에 81개의 방과 큰 홀, 테라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유럽이나 아시아 각국에서 선물로 보내온 가구와 장식품, 도자기들로 전시되어 있다 

 

 

 

아난다 사마콤 궁전
태국에서 가장 존경받았던 라마 5세 출라롱콘대왕 시절 영빈관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태리 르네상스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동양의 베르사유궁전이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유럽풍의 건축양식을 자랑합니다. 
대리석으로 만든 궁전으로 비막멕 궁전이나 아난다 사마쿰 궁전의 국왕의 재산으로 자국의 국민에게는 무료로 개방 되며

외국인에게는 관람료를 받는데 그 관람료 수익이 어마 어마하여 그곳에 있는 집기를 정기적으로 새로 바꾸기도 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상상이 가지 않을 만큼  화려하고 웅장하다고

 

강을 끼고 우뚝선 빌딩 중에 지붕에 노란 아치형 고층 빌딩이 보이는가요 이곳은 지상1층에서 17층 까지가 주차빌딩이라는 군요

태국의 부유층이 이용을 한다는 곳 인데 미혼 남녀가 이곳 레스토랑에서 프로포즈를 받기를 갈망 한다는 곳이기도 하지요

커피 한잔에 한화로 약 팔만원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태국에서 정말 잘나가는 부유층이 아니면 갈수 없다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 밑으로 고속도로가 보이나요 이것이 일본에서 무상으로 건설해 주었다는 고속도로인데요

한국의 현대건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현대건설 재임시절 이곳 태국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 소장으로 발탁되어

고속도로를 건설했다지요 지금은 그위에 고가도로로 일본에서 무상으로 고속도로를 만들어줘

이명박 대통령이 만들었다는 그 고속도로는 이제는 국도로 사용 된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과 같이 차량이 드나드는 인터체인지가 정말 그림 같습니다

이곳에 밤이오면 야경은 정말 볼만 합니다 그밑의 야경 사진 보이시나요

정말 황홀하리 만큼 야경이 끝내줍니다. 이게 일본에서 만들어 준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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