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가게 앞 자리 이곡동 국민연금 사거리에서 조달청쪽으로 올라 가다보면 국민은행이 있는곳 맞은편
가게에서 기타 공연 후면 기타연주에 참석한 기타리스트와 막창과 소주 한잔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우든
풍년 생 막창집 앞 예전 맑은 소리 한의원이 없어지고 새롭게 리모델링한 PC방이 생겼다.
이곳을 떠난지 3년여 주변의 많은 것들이 변 하였지만 그중 제일 많이 바뀐 건물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 한다는 말이 새삼 스럽다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은행 뱅킹 이벤트로 책을 구입하다 (0) | 2017.03.06 |
---|---|
아내가 쓴 손글씨 (0) | 2017.03.06 |
내가 사는곳 (0) | 2017.03.06 |
아내가 필사한 노랫말 -캘리그라피 (0) | 2017.03.05 |
네식구 사는 데 뭔 신발이 이렇게 많누 (0) | 201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