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가게 앞 자리 이곡동 국민연금 사거리에서 조달청쪽으로 올라 가다보면 국민은행이 있는곳 맞은편

가게에서 기타 공연 후면 기타연주에 참석한 기타리스트와 막창과 소주 한잔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우든

풍년 생 막창집 앞 예전 맑은 소리 한의원이 없어지고 새롭게 리모델링한 PC방이 생겼다.

이곳을 떠난지 3년여 주변의 많은 것들이 변 하였지만 그중 제일 많이 바뀐 건물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 한다는 말이 새삼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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