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도착 하여 제일 먼저 간곳이 비케비치 해변이다.

끝없이 펼쳐진 해변의 모래사장 그리고 파란 하늘

해변에 물놀이 나온 관광객들 이곳에 사는 베트남 사람들은

집에서 부터 수영복을 입고 뜨거운 아스팔트를 맨발로 건넌다.

남자는 수영복 팬티만 입고 여자는 비키니 차림으로 집을 나서기도 한다.

도로를 건너 모래사장을 지나 바로 바다로 뛰어 든다.

바다 물놀이후 그대로 집으로 향한다

하늘엔 패러글라이더가 날아 다니고

보트에 낙하산을 메달아 두명 또는 세명이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니기도 한다.

지금 이시기가( 6월~7월) 베트남에서 가장 더운 시기라고 한다.

특이한것은 소쿠리처럼 생긴 배들이 많다

바다가 얕아 큰배가 들어오지 못하여 큰배와 해변을 오가며

고깃배에서 잡은 고기와 어구를 싣고 다니기도 하고

필요한 용품들을 실어 나른 다고 한다.

쳐다 보니 정말 소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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