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쓰베이구에 위치한 야시장인데 먹거리를 주로 하는 시장이다 

먹을것이 정말 별별것이 다 있다 .

특히 눈길이 가는것이 맥주를 파는곳인데 마치 증권시장을 상기 시키듯 많이나가는 맥주 상품의 시세와 가격 등락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꾸며진 맥주 판매대인데 맥주 판매대에는 종업원이 보이지 않고 아마 자판기로 판매되는것으로 보인다

증권시장의 묘미를 맛볼수 있는곳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맥주를 판매하는 곳이다

 

일주일은 왜 7일 일까?
.
원래 동양에서는 7일을
한 묶음으로 해서
시간을 구분하는 관습이 없었으며,
고대 중국인들도
이집트나 그리스인들이 그랬듯
열흘을 단위로 날짜를 끊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도 전래되어
열흘 단위 풍습이 생겨났고,
그 흔적으로 지금도
초순, 중순, 하순이라 할 때
그 순(旬)이
바로 한 달을 열흘 단위로
끊어서 센 시간의 단 위입니다.
시간을 7일씩 끊어서
사회생활에
리듬을 삼는 관습은
구약성서 창세기에 기원을 두고 있는데,
이는 유태교- 기독교적 전통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레째에는 쉬었다고 합니다)
그 관습이 3세기에 유럽에 도입되었고
이제는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이어 가고 있습니다.
그럼 일주일 중
첫번째 요일이 무슨 요일 일까요?
모두가 월요일이라 생각하지만
일요일입니다.
달력을 보시면
일주일 맨 앞에 요일은
일요일이지 요.
기독교에서 일요일은 주님의 날,
즉 주일(主日) 이라 하지만
기독교에서 만 그런 것이 아니라,
각 요일의 어원을 찾아보면
일주일의 이름은
모두 태양계 행성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일요일은 태양계의 중심 인
태양을 가르키니
태양계의 으뜸인 일요일이
첫 번째 요일이 된 것이고,
하늘에는 태양(日)이
하루에 한번씩 지구를 돌며
비춰주어 낮과 밤을 만들고
또 밤이면
달(月)이 밤하늘을 밝히면서
지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하였으며,
그리하여 태양과 달이
우리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쳐
우리의 일상에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 다.
그 외 수성(水星),
금성 (金星),
화성(火星),
목성(木星),
토성(土星)의 다섯 별도
함께 다닌다고 생각하여,
이 행성들이 우리가 사는 지상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하였 습니다.
이러한 기준은
그 당시 이 일곱 별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큰 별이 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고대인들의 생각에는
이 일곱개의 별이
무척이나 중요했던 것이며,
그래서 이 일곱의 별을
칠요(七曜)라 불렀으며,
이 일곱개의 빛나는 별을
날짜의 주기를 정하는 요일(曜日)로 삼았던 것입니다.
일요일은 태양(日),
월요일은 달(月),
화요일은 화성(火星),
수요일은 수성(水星),
목요일은 목성(木星),
금요일은 금성(金星),
토요일은 토성(土星)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 일곱별을 가지고 일주일(7일)을 만 든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와 같은 7일 일주일제를
몇 나라가 바꾸어 보려 한 적이 있었지만
모두 성공하지 못합 니다.
1792년 프랑스에서는
자기들이 고안한 미터법과 같이
10진법의 1주 10일제를 실시해보았으나,
노동자들의 반발로 나폴 레옹이 폐지하였고,
1929년 소련은 1주 5일 제를,
1932년에는
1주 6일제를 시도해 보았으나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곡절을 거치면서
1주 7일제는 확고히 자리 잡았으며
이제는 전세계인들의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