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가게 되면 현재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여 웹사이트에 외국인 입국신고서를 작성 해야 하고 QR코드가 있어야만 

입국심사장에서 입국을 허가받을수 있다.

청도를 가기위해 김해공항에서 대한항공 KE2081편을 탓었는데 고작 2시간 정도의 비행 시간임에도 기내식이 제공된다

기내식과 함께 제공되는 음료로는 맥주를 곁들여 마셨는데 제법 맛있고 요기가 된다.

청도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하고 나와 컨베어에서 화물로 보낸 캐리어를 찾는데 

예전 태항산 여행시 청도공항에서 캐리어를 수령하지 못해 헤매든 기억이 난다

그때 내 캐리어를 수하물 취급자의 잘못으로 아마도 마카오 쪽으로 보내었던 것 같은데 같이 보낸 아내의 캐리어는

청도에 도착 하고 내 옷과 일용품이든 캐리어는 다른 공항으로 보내 여행기간 내내 단벌로 여행을 하였던 기억과

돌아 올때 청도 공항에서 캐리어를 수령하고 그에 대한 약간의 보상금을 받았던 기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 간다

공항에서  가이드 미팅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식당에 들러 중국 현지식을 먹고 처음 관관능 하였던 곳이 칭다오 맥주 공장이였다.

예전에 중국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맥주원료더미에 오줌을 눈 중국인 노동자가 기사가 나오고 난 이후 

시진핑 주석의 명령으로 국가 산업에 대한 불명예를 준 죄를 더하여 사형을 시켰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돌아 다니든 

그 맥주 공장인데 독일인들이 점령하여 만들었든 제조 공법 그대로 보존 하고 있고 새로운 현대식 공법을 적용하여 만든다는 

맥주 양조기술이 적용된 맥주 원액 한잔씩을 시음도 하였다

어찌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지 ...

 

 

이제는 시어머니가 죽지 않는 한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자
며느리는 많은 돈을 싸 들고는 용하다고 소문난 점쟁이를 찾아 갔습니다.
"이 돈을 다 드릴테니 제발 우리 시어머니를 죽게
해주세요!"
간절하게 애원하는 며느리에게 점쟁이가 말했습니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해 주마!
근데 네 시어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지?"
"인절미를 가장 좋아 하지요!"
"그렇다면 앞으로 100일 간 하루도 거르지 말고 시어미에게 인절미를 만들어 먹이도록 해라!
그러면 네 시어미는 이름 모를 병에 걸려 곧 죽게 될 것리다."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며느리는 그날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인절미를 만들어 시어머니에게 먹였습니다.
며느리가 떡을 만들어 바치던 첫 날 시어머니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 년이 죽을 때가 됐나?
왜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지."
하지만 자기가 너무도 좋아하는 인절미였던지라 맛있게 먹었습니니다.
매일 같이 말랑말랑한 인절미를 만들어 바친지 두 달 쯤 지나니 그 무지막지했던 시어머니의 횡포도
잔소리도 훨씬 줄었고, 며느리를 대하는 표정도 훨씬 밝아졌습니다.
떡을 만들어 바친 지 석달쯤 지난 뒤에는 시어머니는 부엌까지 나와서 며느리를 돕기까지 했습니다.
"아가야,
니가고생이 많구나!
내가 좀 도와주련?"
예전엔 꿈에도 상상치 못했던 인정 많고 자상한 시어머니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안에서나 동네에 나가서 며느리 칭찬을 입에 침이 마르지 않도록 해댔습니다.
"우리 집 며느리는 어쩜 그리도 음식을 맛있게도 잘 만드는지!
효성도 지극하기도 하지.
며느리 땜에 내가 호사하고 산다."
며느리도 처음에는 시어머니를 죽일 욕심에 억지로 하던 섬김이 차츰 사랑과 정성으로 바뀌게 되었고
시어머니를 위한 일이라면 신이나서 엉덩이가 들썩거렸습니다.
"내가 미쳤지.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를 죽이려고 했다니.
내가 천벌을 받를 년이디지."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가 곧 죽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팠고, 이런 시어머니를 죽이고져 하는 자신이 무서워 지기까지 했습니다.
며느리는 있는 돈을 모조리 긁어 모아 다시 점쟁이를 찾아갔습니다.
"제발 저의 시어머니를 살려 주세요!
그 분을 살릴 수만 있다면, 저의 재산 전부라도 바치겠습니다!"
닭똥 같은 눈물을 쏟아가며 애원하는 며누리를 바라보던 점쟁이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너의 못된 시어미는 이미 죽었어!
그렇지 않니?"
왜 미운 놈에게 떡을 줘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습니까?
"세상 이치"라는 게 원래 그런 것입니다
미움은 미움을 낳고, 증오는 증오를 낳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부르며, 악은 또 다른 악을 부추기게 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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