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하나 사이로 옛것과 신문물이 마난는 장소이다
전통 가옥이 있는가 하면 길건너는 휘황 찬란한 고층빌딩이 있고 번잡하고 사람 왕래가 많은 종합 쇼핑몰이 위치 하고 있는곳이다
가이드가 과일을 사준다고 해서 길 건너 신 시가지에 있는 시장으로 들어 갔는데 이곳에서는 과일을 튀겨
달콤한 소스를 찍어 먹는다
과일만 해도 달콤하고 맛이 있을텐데 왜 그러지? 마치 얼마전 유행 하던 탕후루처럼 그런 맛일거 같기도 하다
특이한 것이 만화속 주인공 처럼 코스프레한 차림으로 다니는 여자들이 참 많다
만화 주인공을 연상케하는 코스프레를 복장을 한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했지만 아니다 중국 사람들이 더 많다

소성리 관광을 마치고 가이드가 사준 과일을 들고 마트에 가서 저녁에 군것질 할 거리들을 사고 나서니 깜깜 한 밤이다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렸더니 음식들이 제법 많이 나온다 그리고 밥과 어울려 연태 고량주53도 짜리도 한병 내어온다
술과 음식들이 수북히 많이 나왔지만 먹을게 없다 예전과 같이 중국의 역한 음식 향료가 있을까 하였지만
최근 한국 관광객이 많아진 탓인지 특유의 중국 음식향료는 사용하지 않는가 보다 (아마 생각컨데 가이드가 그런 음식점(향료를 많이 쓰는 음식점)을 피하여 데리고 온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중국의 음식 문화는 손님들이 다 먹지 못할 만큼 많은 음식을 대접하고 그것들을 다먹지 못하고 남겨야 손님들이 잘 먹고 갔구나 하는 그런 대접 풍습이 있어서인지 음식은 태산만큼 많이 만들어 내어 놓는다 하지만다 먹지 못하고 남기면 그것들을 모두 폐기 하느냐 하면 절대 그렇치는 않을것이라고 생각 한다.
한국에서도 예전에는 많은 음식을 내어 놓고 손님들이 먹다가 남기면 그것들을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 많은 음식을 다 먹지 못할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수북히 담아 내어 놓는것은 그 나라 풍습 때문이지만 그렇다고 다 먹지 못한 음식을 고스란히 내어 버릴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런 생각에 또 입맛도 맞지 않고 깨작거리다 수저를 놓고 고량주를 마셨다 도수가 높은 고알콜 함량의 주류라 여자들이 마시지
못하는 탓에 그 술이 모두 내것이 되었다 혼자서 그많은 술을 다 마시다 보니 또 술에 취했다
숙소인 힐튼호텔로 돌아와 숙소에 들어서니 바같에 휘황 찬란한 불빛들과 검 푸른 바다와 해안가가 보인다 전망은 참 좋다 했더니
낮에 맨처음 들린 천마잔교인 줄은 그 뒷날 알게 되었다
오늘 하루 정말 많은 길을 걷고 또 버스를 타고 이동도 많이 했는데 천마잔교에 갔을 때의 일이다
천마잔교 관광중 뱃속에서 신호가 왔다 최근 괄약근이 약한지 신호가 오면 그 즉시 해결 하지 않으면 배설물이 삐집고 나오기가 일쑤다 그래서 빨리 해결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가이드에게 물어 화장실 위치를 물었더니 한참 먼 위치다.
이미 중국의 화장실 문화를 체험 한지라 화장실에는 분명 휴지가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미리 준비한 휴지가 있음을 든든하게
생각하고 공중 화장실로 들어섰는데 먼길을 뛰어 오너라 조금 급했다 바지를 내리자 마자 볼일을 보았는데 정조준이 못된 것 같다.
중국의 화장실은 좌변기가 아닌 화변기로 쪼그려 쏴 자세가 되어야 하는데 급하다 보니 정조준이 안되어 약간 가장자리에 본것 같다
그렇다고 변기 바같에 튀어나오지는 않았지만 배설물이 덩어리져 제법 큰 덩어리가 진 모양이였는데
뒷처리를 하고 수전을 눌러 수세식으로 흘러 보내려 했지만 아무리 많은 물살이 내려 가도 정 중앙에서 조금 비켜난 위치라
내려가질 않는다 아무리 밸브를 눌러 많은 물을 흘려내려도 덩어리는 내려가지 않아 포기하고 그냥 나올수 밖에
그냥 나오자니 머리 뒷 끄댕이를 누가 잡아당기는 듯하고 아무리 나 라도 뒤에 들어와 치워지지 않은 덩어릴 보면 욕이
절로 나오겠다 싶다 중국의 화장실 예전엔 칸막이 없는 곳도 제법 많았는데 그런 장소에서 남녀가 같이 볼일을 보기도 했는데
요즘 많이 좋아 졌지만 이건 아직 아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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