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너거들은 굿판의 구경꾼이냐?》
☆전부 묵언수행 중인가?
설 밑 서울역에서 권영세, 권성동 등 국힘당 지도부가 귀성객에게 인사를 하다가 시민들에게 욕을 먹었다.
"대통령 가둬 놓고ᆢ"
"대통령 혼자 싸우는데ᆢ"
"당신들이 더 나쁜놈들이야ᆢ"라는 소리를 들었다. 너 나 할 것 없이 국민들 마음은 다 같은가 보다. 지금, 나라의 명운이 걸린 광란의 굿판이 벌어지는 그 굿판에 여당이라고 하는 국민의 힘인지 국민의 짐인지 하는 곳의 국회의원 놈들은 죄다 어디로 숨었는지 꽁지도 보이지 않는다. 고양이 앞의 쥐새끼와 다름 없다.
얍삽한 쥐새끼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처먹자는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말대로, 좌파와 변절자들이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는데 아직도 상황인식이 안 되는가?
이렇게 전투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그저 눈치나 보면서 주둥이 다물고 납작 엎드려 있으면 어쩌자는 것인가?
우선 대구.경북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집으로 가야 할 것이다. 사내새끼들이 의리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다. 모두 얍삽한 배신자들이다.
검찰에서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간 연장 신청을 하여도 말 한마디 하는 놈 없더니, 법원의 불허가 떨어지고 4시간만에 구속기간 연장 재신청을 하여도 여전히 한마디 말도 없이 조용하다. 국민의 힘 나부랭이들은 모두 묵언수행 중인가?
하는 짓들이 해도해도 너무 한 거 아닌가? 국힘당도 그렇고, 검찰 또한 제정신이 아니다. 대통령의 구속에 대한 성난 민심을 확인하고서도 법원의 불허 네 시간 만에 또다시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하는 검찰의 그 객기는 대체 어디에서 나오나?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공수처, 검찰, 판사보다 더 한심한 건 국민의 힘 것들이다.
이런 것들을 믿고 우리당 우리당 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얼배나 큰 절망과 배신감을 느낄까?
귀성객에게 귀성인사 하는 그것보다 더욱 절박한 건 탄핵 반대 시위 현장의 戰場으로 나아가 앞장서는 일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아쉬운가? 여차하면 국회의원 그것 안 하면 그만이다.
무엇이 두려워서, 무엇이 아쉬워서 엉거주춤하고 있는가? 수많은 국민이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거리로 거리로 나서고 있다.
국민의 힘 국회의원 떨거지 전원은 탄핵반대 집회에 함께하라. 투쟁은 이런 때 하는 것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국민의 힘 너거들은 굿판의 구경꾼이냐?
(2025. 1. 30 박종판)
설 밑 서울역에서 권영세, 권성동 등 국힘당 지도부가 귀성객에게 인사를 하다가 시민들에게 욕을 먹었다.
"대통령 가둬 놓고ᆢ"
"대통령 혼자 싸우는데ᆢ"
"당신들이 더 나쁜놈들이야ᆢ"라는 소리를 들었다. 너 나 할 것 없이 국민들 마음은 다 같은가 보다. 지금, 나라의 명운이 걸린 광란의 굿판이 벌어지는 그 굿판에 여당이라고 하는 국민의 힘인지 국민의 짐인지 하는 곳의 국회의원 놈들은 죄다 어디로 숨었는지 꽁지도 보이지 않는다. 고양이 앞의 쥐새끼와 다름 없다.
얍삽한 쥐새끼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처먹자는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말대로, 좌파와 변절자들이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는데 아직도 상황인식이 안 되는가?
이렇게 전투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그저 눈치나 보면서 주둥이 다물고 납작 엎드려 있으면 어쩌자는 것인가?
우선 대구.경북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집으로 가야 할 것이다. 사내새끼들이 의리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다. 모두 얍삽한 배신자들이다.
검찰에서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간 연장 신청을 하여도 말 한마디 하는 놈 없더니, 법원의 불허가 떨어지고 4시간만에 구속기간 연장 재신청을 하여도 여전히 한마디 말도 없이 조용하다. 국민의 힘 나부랭이들은 모두 묵언수행 중인가?
하는 짓들이 해도해도 너무 한 거 아닌가? 국힘당도 그렇고, 검찰 또한 제정신이 아니다. 대통령의 구속에 대한 성난 민심을 확인하고서도 법원의 불허 네 시간 만에 또다시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하는 검찰의 그 객기는 대체 어디에서 나오나?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공수처, 검찰, 판사보다 더 한심한 건 국민의 힘 것들이다.
이런 것들을 믿고 우리당 우리당 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얼배나 큰 절망과 배신감을 느낄까?
귀성객에게 귀성인사 하는 그것보다 더욱 절박한 건 탄핵 반대 시위 현장의 戰場으로 나아가 앞장서는 일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아쉬운가? 여차하면 국회의원 그것 안 하면 그만이다.
무엇이 두려워서, 무엇이 아쉬워서 엉거주춤하고 있는가? 수많은 국민이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거리로 거리로 나서고 있다.
국민의 힘 국회의원 떨거지 전원은 탄핵반대 집회에 함께하라. 투쟁은 이런 때 하는 것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국민의 힘 너거들은 굿판의 구경꾼이냐?
(2025. 1. 30 박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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