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법
부부나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의 마음을 잘 모릅니다.
얘기를 귀담아듣지 않고
'나는 다 안다'라고 생각하니
갈등이 생깁니다.
상대 마음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해야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내 마음에 든다 안 든다'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편하게 바라봐 줘야 합니다.
상대가 얘기할 때는
'아, 저랬구나', '아, 저런 마음이었구나"
그냥 그대로 듣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 마음 상태를
알아차릴 수 있고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습니다.
행복연습
법륜스님 행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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