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만만세!!!
曺國 징역2년 확정,
깜빵 수감.
일단 한 놈은 처단!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1095
<감히 그 입에 추경을 담는 이재명 대표, 강도가 다리 부러뜨리고 목발 권하나>
어제 이재명 대표는 신속한 추경을 제안했습니다. 아직 예산 배정도 안 끝났다고 난색을 표하는 기재부도 시기의 문제일 뿐 올해는 추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짚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고, 망가뜨린 게 누구인지 말입니다.
추경 예산은 예산 편성 때 보이지 않았던 갑작스런 재정 수요 때문에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래 출현한 봄 추경도 나라가 정상이 아니라는 지표입니다. ‘예산에 잉크도 안 말랐는데 추경을 하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한, 예산 편성 자체가 비정상이었다는 증거니까요.
그런데 올해부로 대한민국은 12월 추경의 나라가 됐습니다. 국정을 망가뜨리려는 목적으로 거대 야당이 예산을 마구 난도질한 결과, 도저히 본예산으로 살림을 꾸릴 수 없다는 걸 모두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런 게 바로 국기 문란입니다. 정치싸움을 위해 나라고 민생이고 망가져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놓고 이재명 대표는 지금 추경과 민생을 입에 담으며 나라 걱정하는 척 합니다. 그 와중에도 이재명표 예산이란 지역화폐를 슬쩍 끼워넣으면서요. 강도가 지나는 사람을 패서 불구로 만들어 놓고 자기가 조립한 부실 목발을 사라고 협박하는 것이지요. 사람이라면 웅당 느껴야 할 부끄러움이 한치도 없습니다. 이러니 ‘계엄보다 더한 짓도 얼마든지 할 종자’라는 말을 듣는 겁니다.
나라를 정상화한다는 건 이렇게 가증스러운 정치인들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12월 추경 같은 코메디가 벌어지는 병든 나라를 고치는 것입니다.
[윤희숙 의원 페이스 북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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