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당했다' 하거라》
요즘 전직 대통령 문재인의 딸 문다혜의 음주운전 관련하여 대깨문과 좌파 주둥이들이 지껄이는 소리 가운데 이런 소리들이 있다.
'윤석열 정권의 횡포에 맨정신으론 버티기 힘들었겠지ᆢ이재명 대표에 이어서 두번째 착한 음주운전'
'검찰 수사로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랬겠나'
'검찰이 수사로 음주운전을 유도했다.'
'하루종일 미행 당했다.'
'아버님 대신 희생하셨다'
'대신 희생하신 느낌ᆢ예수님 생각나요'
이것이 좌파의 대깨문이나 개딸들과 같은 맹목적 극렬 지지자들의 정서적, 언어적 수준을 함축한 말들이다.
그런데 좌파들의 언어적 수준이 '음주운전 당했다.'는 말을 지껄일 수준에는 아직 도달치 못했나 보다.
조만간 '음주운전 당했다.'는 말까지 나오지 않을까 싶으다.
모든 게 남 탓에 이골이 난 것들이니 그들의 어법에 딱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아 차라리 '음주운전 당했다.'하거라.
그것이 너희들 답다.
(2024. 10. 8 박종판)
'살아가는 이야기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 발굽과 술 한 잔 - 가을 느낌을 찾아 (0) | 2024.10.18 |
---|---|
김홍신 《사랑을 배워요》中 - 창포원에서 (0) | 2024.10.11 |
노무현의 묘소, 전두환의 유해 (전두환 전대통령의 묘소 봉안은 언제?)- 창포원에서 (0) | 2024.10.11 |
내 삶을 아름답게 하는 긍정의 좋은글 - 창포원에서 (0) | 2024.10.11 |
인연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 꽃 무릇 (0) | 202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