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모험^^

살다 보면 이 길이 맞는 건지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건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두리번거리게 된다.

이 길로 계속 가도 괜찮을까?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대개 이런 시간을
맞이하게 되면 괴로워하거나
쓸모없다고 여기지만 사실 더없이 좋은 타이밍이다.

이런 순간이야말로 인생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볼 더 없이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이런 물음들이 자꾸만 생성된다면
열심히 살았는데도 뭔가 공허하고 허무하게 느껴진다면

잠시 멈추고 내가 왜 뛰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한다.

그건 방향을 다시 설정하라는 내면의 외침 이니까^^

○ 이 길이 내 길일까 지금 당장 그만 두고 싶을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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