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적벽강이라는 곳이죠 삼국지에 조조가 손권을 치려다가 대패했다는 적벽강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놀았다는 적벽강 을 닮았다해서 붙혀진 이름 같은데요
그곳은 사자의 갈귀 모양의 퇴적암이 잇다고 하네요 그리고 몽돌이 아주 아름 답다고 하지요
변산 반도 마실길에서 해안을 보고 촬영 했지요 갈대가 피는 가을이 아니지만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가 멋져 보이네요
같은 장소 같은 곳에서 카메라 노출을 조금 틀리게 잡아 봤는데요 사진의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아직은 초짜라 왜 이런 결과물이 나온지도 잘 모르고요 결과물의 느낌은 확연히 다름을 느낍니다.
고수님들 혹시 보시고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어떻게해야 하는지를 조언하여 주시면 고맙겠네요
'살아가는 이야기 > 벗님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석강 옆풀떼기 (0) | 2012.04.21 |
---|---|
변산 반도 여행 - 채석강 (0) | 2012.04.20 |
변산반도 여행 (0) | 2012.04.20 |
[스크랩] 광명산업 개업식 (0) | 2011.11.14 |
[스크랩] 봉환이 개업식 (0) | 2011.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