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 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는 하루를^♡^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 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는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낯선 것을 가장 안전하게 만나는 방법은 책을 읽는 것-강변에서 (0) | 2023.03.22 |
---|---|
결국 한사람이다 - 라이딩 (0) | 2023.03.22 |
봄날 - 의성 산수유 축제장에서 (0) | 2023.03.22 |
眞正한 配慮는 얼굴이 없습니다. - 의성 산수유 축제장에서 (0) | 2023.03.22 |
여유 - 산수유 (0) | 202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