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배에서 진천로를 잇는 월배로에는
선사공원 유적지 이정표 위에 원시인이 올라 타
이정표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는 원시인이 보인다.
마치 선사시대 고인돌에서 튀어 나온듯한 원시인이
돌 도끼로 이정표를 내리쳐 이정표 간판을 부수고 있다.
한 번 와 보세요 대구 선사 유적지 가는 길이 랍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길- 서쪽하늘 (0) | 2017.04.28 |
---|---|
월배로 선사공원 가는길 (0) | 2017.04.27 |
석가모니 탄생일 소원등 날리기 행사 (0) | 2017.04.24 |
하중도에 갔더니 지난주와 다르게 꽃이 많이 졌네요 (0) | 2017.04.24 |
다리 밑 (0) | 2017.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