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스치는 가운데도 있습니다.
잠깐 그 속에 영원함이 있지요.

인연은 짧은 만남으로
운명의 시간이 시작 되기도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고 했습니다

그 모든 인연은 하늘이 만나게 해줍니다.

인연의 피날레는
아무리 신이 맺어 주었다고 해도
인연의 끝은 나의 선택에 있습니다.

하늘이 맺어 주었다고 하여도
결말의 끝을 만드는 것은 나입니다.

인연의 끝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인연의 아픔과 상처도 선택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어떤 인연은
아파하며 길을 갈수도 있고
그 어떤 인연은 평생 사랑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나의 인연에 대해 생각하며
우리는 해피앤딩의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스치고 지나가기에 너무 아쉬운 사람입니다.

인연의^^
시작이 하늘의 손길이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기를..

스치듯 맺은
인연이 평생을 이어지는가 하면
오래 지속된 인연이 사실은 악연인 경우도 있다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 크게 작게 느끼는가에
인연의 무게와 부피, 색채까지 변할 것이다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렸다

삶의 보너스와도 같은 선물인 인연..
잘 가꾸고 다듬어 서로에게 빛이되는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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