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면 매미성에서 본 이수도가 보이는 바다 멀리 거가 대교가 보인다 

 

매미성은 태풍 매미가 거제도에 상륙하여 태풍 매미로인한 수해로 농지가 유실되어 농부가 매미 같은 태풍이 오고  큰 비가 오더라도 농지를 잃지 않도록 해안가에 성벽을 쌓기 시작하여 계속 성벽을 쌓아 농지 유실을 막고 자 하는 농부의 마음이 성벽과 성곽에 녹아나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실제 성곽과 성벽이 견고하고 성위에서 본느 바다의 조망이 좋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장목면 매미성에서 본 이수도가 보이는 바다 멀리 거가 대교가 보인다 
거제도 장목면 외포마을 (고 김영삼 대통령 생가가  있는 곳)외포 멸치 카페에서

 

 

  •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예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으로
    더욱 더 예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오늘도
    그대 얼굴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 봅니다.

    "무덥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 모두 털어버리고,
    새롭게 맞이한 가을엔 우리 모두
    더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참 좋은 당신!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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