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안쪽에 커피 여과지를 넣고 흙을 채우면 물이 잘 빠지고
흙도 묻지 않아 분갈이할 때 편하다.
화분 받침대에 여과지를
깔아줘도 좋다.
여과지의 새로운 발견이다.
Oh!!! Very good ?
CGV에서 4월 3일부터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 11편을 상영하는 ’2021 아카데미 기획전'을 개최한다.
작품상 후보에 오른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사진>와 ‘노매드랜드’ 등은
정식 개봉 이전에 이번 기획전을 통해서 먼저 선보인다.
국내 80만 관객을 돌파한 ‘미나리’는
13분 분량의 제작 영상이 포함된 버전을 선보인다.
전국 35개 CGV 상영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상영 시간은
CGV 홈페이지(www.cgv.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황의 늪에서 탈출하려는
극장들의 몸부림이 처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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