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친구 영구의 아들 낙근이 결혼식을 참석 했다 모두들 밀리는 도로 사정으로 늦게 참석은 했지만 시부모되는 영구와 영구처를 중심으로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한컷
이제 우리도 늙는구나 고등학교 어린 시절에 만나 자식들 시집 장가 보내고 이렇듯 중년이 되어 버렸으니 가는 세월이 무상타
'살아가는 이야기 > 벗님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동백섬에서 돌 친구들(2) (0) | 2016.06.27 |
---|---|
해운대 동백섬에서 돌 친구들 (0) | 2016.06.27 |
재승이 결혼식(창원 웨딩의 전당)엘 가다 (0) | 2016.06.27 |
군산영행 동영상 (0) | 2016.04.05 |
김제 벽골제 (0) |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