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모임 친구 동견이 아들 이재승이 결혼 식날 6.25날 만나 사귄지 3,000일에 결혼 식을 하기로 하였다는 요즘 결혼 식은 주례가 없이 혼주가 혼인 선언을 하고

신랑은 신부를 위해 노래와 춤을 추고 온갖 재롱을 떠는 재롱 잔치(?) 며느리를 맞게 되는 시모 꽃순이 전영순여사 가 참 곱게 차려 입었네

시모 별명이 꽃순이라더니 시모가  더 꽃처럼 예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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