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날들을 견디며 살아 왔을까?

그날의 아픔이 상처가 되어 남았다.

아파했던 수 많은 날들을 지나며 살아 온 날들이

고스란히 되돌릴 수 없는 흉이 되어 남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