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시간 박물관

정동진 레일바이크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의 포토존

정동진 클루즈 카페

해시계

박물관과  해시계

모래시계

모래시계 공원 시산 박물관

모래시계 공원ㅇ내 부 포토존

이곳까지 레일바이크가 오는구나- 이곳 레일바이크는 발로 밟고 실루지 않아도 갑니다

고갯길에서는 발로 힘차게 밀어 줘 페달질을 해야지 올라 갈수 있지요

레일바이크를 타는 어른이들

증기 기관차 바로 뒷칸은 카페 그 뒷칸 부터 박물관 - 박물관을 입장하려면 요금을 내야 한데요

증기 기관차에 정동진 박물관이라고 쓰놓은거 보이죠 그런데 여기 기관차는 철로 만든게 아니라 나무로 만든 기관차 모형 이랍니다.

그런데 마치 쇠로 만든 여객 열차 같은 느낌이지요

모래시계공원의 해시계 인데 해시계를 보는 방법이 씌여져 있어요 그럼 그림자를 보고 맞춰 보세요 지금 몇시 게요?




정동진은 고등학교 다닐때 수학여행을 온 이후로 처음 온것 같다

수년전 정동진을 가보자하여 정동진 크루즈호텔 카페에서 정동진을 내려다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정동진을 본건 40년도 더 지났다.

그동안 드라마 모래시계가 유명세를 떨치고 그러면서 모래시계공원이 생겨나고

바닷가와 맞닿은 최소지근 거리의 철도 역사가 있어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다고 해도

이렇게 와보긴 정말 오랫만이다

40여년전의 그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많이 변해 생소한 느낌 마져 든다.

이렇게 라도 와 보니 사진 찍는 출사지를 잘 따라 나섰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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