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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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 보다 했더니 이내 겨울로 들어 섰다
오늘이 소설 이란다.
아침 붉게 떠오르는 해를 본지 도 얼마 지나지 않은 듯 한데
서산 너머 해가 지는 해너미를 보게 된다.
시간은 유유히 흐르는 물과 같아 흘러 흘러만 간다.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으니 참 무상 하단 생각 마져 들게 한다.

2019/11/21 고령 군 다산면 낙동강 강가에서
Write | 2019.11.22 10:55
By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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