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 시간이 이 만큼 흘렀나?

벌써 코스모스 곱게핀 가을 이라니

코스모스 곱게 핀 가을 둑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또 한해가 부질없이 가 버리는구나 하는 그런 아쉬움과 측은함이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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