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초 폭설이 오고 난후 처음 맞는 휴일이여서 인지 많은 인원이 남덕유산을 찾아 입구부터 사람속에서 떠밀려 산행을 가야했다

 ▲ 하얀눈으로 뒤덮인산 발밑에 밟히는 눈의 촉감이 좋다.  작년 이맘때 태백산을 올라 갈때보다 눈이 다져지진 않아 미끄럽진 않았다

 ▲ 온산이 하얗다 나뭇가지는 눈꽃이 덮여 장관이다

 

 

 

 

 

 

 ▲ 멀리 보이는 산이 지리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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