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제에서 달성습지의 해 저무는 모습을 보면 참 아름답단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내가 카메라 그려 낼수 있는 그림은 이게 모두 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줌 인은 어떨까? 줌 아웃은 어떨꺼?

패닝이나 틸팅은 어떨까?

다중 노출은 어떨까 ?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낼 방법은 없을까?

아름다운 광경을 좀 더 아름 답게 포장하여 내 비출순 없을까?

매일 같이 가서 저녁 노을을 담아보니 같은 풍경 같은 그림

물론 디테일은 조금씩 틀릴 수는 있지만

너무 식상 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성을 추구 한 빛의 그림을 그려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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