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상화공원에서 세계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찾았다

미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려고 키도크고 늘씬한 근육질의 여인네가

브라에 팬티만 입고 경기장을 뛴다

늘씬하고 쭉쭉 빵빵하다 근육질의 미녀들이 섹시 하다기 보다는 건강미가 넘쳐 보기 좋다

디리며 팔 허리 이런 곳에 새긴 타투도 은근 매력 적이다

어떤이는 한글로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끌기도 한다

시그마28-300mm F3.5-5.6 렌즈로 촬영

무태 사진은 핸드폰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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