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해가 뜨는 풍경을 담아 보려 강정보로 나갔다

아직 새벽 바람이 많이 차다

강정보 디아크가 보이는 강변에서 금호강 줄기를 바라보며

디아크 가는 길에 핀 이팝나무 가로수가 참 이쁘다

도시고속도로 건설 현장도 같이 담아 본다.

해가 뜨기까지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다 싶은데 너무 춥다

안되겠다 되돌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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