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주변에 이런 좋은 환경의 대학교가 있다는게 참 좋다
공원처럼 산책을 하기도 하고 자전거로 라이딩을 하기도 하고
계명대와 이어지는 궁산을 올라 트레킹을 하자면
마음이 맑아지고 온몸이 건강해 지는 것 같다
그리고 잘 가꿔진 학교 교정을 걷자면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느낄수 있다
이것도 복 이라면 복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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